2011년 4월 12일 화요일

SSP 비용과 절차


 

[*] SSP 비용과 절차

 

Express Lane 요금이 3개 항목이나 있네요. 총 7천 페소 정도 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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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C 비용과 절차


 

[*] ECC 비용과 절차

ECC - EMIGRATION CLEARANCE CERTIFICATE

저는 며칠 전에 ECC 하러 한인회 지원과 갔는데, 왜 저는 1천 페소만 냈을까요?

아마도 Express Lane Fee 를 안냈는가요? ... 흠...

요즘 ECC 할 때는 본인이 직접 가야 한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여권만 여행사에 맡기면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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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7일 목요일

블로그 광고


 

[*] 블로그 광고
 

블로그 광고 기법에 대한 하나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아이유 외모에 관한 내용이 TV에서 나오고 곧 바로 이 때 다 싶어서 블로그 글들이 우후 죽순으로 올라옵니다.

별 내용이 없는 글들이지만,

아이유가 현재 시간으로 인기 연예인이고 또 외모에 관한 내용이라 네이버의 주요 검색 키워드로 올라 간 상태입니다.

이미 네이버 주요 검색 키워드로 올라 간 상태에서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그 때는 이미 늦습니다.

TV 에 방영이 되고 난 직 후에 블로그 글을 쓰는 것도 늦죠.

TV 에 방영이 되기 전에, TV 에 방영 될 내용을 미리 포착해서 핵심 내용을 미리 블로그에 써 놔야 합니다.

그래야 블로그 광고로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 광고 기법은 상당히 많습니다.

API 로 하는 동시에 여러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방법은 이미 가르쳐 드렸죠? 그거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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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6일 수요일

필리핀 사람 한국 입국 쉬운 길 열려


 

[*] 필리핀 사람 한국 입국 쉬운 길 열려

 

필리핀 사람이나 동남아 사람이 한국으로 갈 수 있는 좀 더 쉬운 길이 열렸습니다.

 

새로운 지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필리핀 사람이 한국으로 가는 길이 만만하지는 않겠지만 점 점 더 쉬운 길이 열리지 싶습니다.

 

[ 대사관 공지 ]

 

대한민국 법무부는 동남아국가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관광비자 발급서류 간소화와 더블비자 신설, 복수비자의 유효기간(기존 1년에서 3년), 발급 대상자를 확대하기로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 기본구비서류
   ○ 비자신청서 1부(증명사진 첨부)
   ○ 여권 및 인적사항면 사본 1부

□ 관광목적의 단기종합(C-3)자격 단수비자
   ○ 대상 : 관광등을 목적으로 단기간 체류하려는 사람
   ○ 제출서류
     ① 재직증명서, SEC, DTI발행 사업자등록증 중 1개
     ② 개인은행잔고 증명서
     ③ 전년도 소득세 납부 증명서(ITR)
         ※ 참고사항
          - 상기 서류 중 일부를 제출하지 못하는 경우 부동산 또는 자동차 소유 증명서, 골프 회원권 소지
            증명서,  연금 수령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 등으로 대체가능
          - 여권상 최근 5년 이내 OECD 국가를 방문한 경력이 있거나, 유효한 OECD 국가 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경우 여권사본과 연번① 만 제출
          - 학생의 경우 재학증명서와 더불어 부모의 서류 제출
          - 필리핀 상장회사의 인센티브 관광의 경우 회사의 보증서만 제출

□ 더블비자
   ○ 대상 : 6개월 이내 대한민국을 2회 출입국하고자 하는 사람
   ○ 제출서류 : 단기종합자격 단수비자와 동일
   ○ 발급내용 : 체류자격 단기종합(C-3), 유효기간 6개월, 입국회수 2회

□ 단기종합(C-3)자격 복수비자
   ○ 대상
      - OECD국가 (우리나라 제외) 영주권소지자 또는 최근 4년 이내 2회 이상 방문하였거나, 우리나라를
        최근 2년 이내 4회 이상 방문한 사람
        ※ 단체관광 가이드는 우리나라를 최근 2년 이내 1회 이상 방문한 경우에도 인정
            - 공무원, 국영기업체, 대한민국에 취항하는 정기 항공사․선사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 연간 미화 1만 달러 이상의 소득이 있거나,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신용카드 소지자 중 우수고객
              (골드 및 플래티늄 카드 소지자)
            - 우리나라와 자원, 에너지 개발 및 판매를 위하여 기업의 설치, 국내 공사기관의 초청으로 입국
              하여 상담, 계약 등의 활동을 하려는 사람
            - 정부 및 공공기관 초청으로 국제행사․국제회의에 참가하는 관계자 및 주요인사
            - 기업체 대표, 상장회사 관리직 직원 (1년 이상 근무자)
            - 기자, PD, 편집인 등 언론기관 종사자 (1년 이상 근무자)
            - 전문직 종사자(의사, 변호사, 회계사, 전임강사 이상의 교수)와 예술가, 운동가, 작가, 연예인 등
              유명인사
              ※ 예술가 등 유명인사는 필리핀 주요 언론사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하여 인물검색이 가능한 자
           - 퇴직 후 연금(월 20,000페소 이상)을 수령하는 55세 이상인 사람
           - 우리나라에서 유학하여 전문대학 이상 졸업한 사람
           - 외국국적을 소지한 국민의 배우자 및 그 부모(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한 배우자의 부모 포함)와 자녀
             ※ 국민의 배우자가 결혼동거 목적으로 비자를 신청할 경우 발급대상에서 제외
           - 복수비자(C-2, C-3) 소지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제출서

발급대상

제출서류

OECD국가(우리나라 제외)를 최근 4년 내 2회 이상 방문자 등

- 여권상 방문기록

❍ 공무원, 국영기업체 임직원 등

- 재직증명서

연간 미화1만 불 이상의 소득이 있는 사람, 신용카드 우수고객

- 소득 입증 공적 서류

- 카드사용 실적

❍ 자원, 에너지 개발 및 판매 관련자

- 재직증명서

- 계약 또는 상담 입증 서류

정부 및 공공기관 초청 국제행사 관계자

- 재직증명서

- 초청장

❍ 기업체 대표, 상장회사 관리직 직원(1년 이상 근무자)

- 기업설립 서류 또는 재직증명서

- 소득세 납부증명서(ITR)

❍ 기자 등 언론기관 종사자(1년 이상 근무자)

- 신분증, 재직증명서(근무기간 포함)

- 소득세 납부증명서(ITR)

전문직 종사자(의사, 변호사, 회계사, 전임강사이상의 교수)

- 재직증명서

- 해당 자격증(PRC발행)

예술가 등 유명인사

- 소속단체의 신분증 또는 회원증

- 언론보도기사 등 주요활동 내역서

❍ 연금 수령자

- 연금 수령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

❍ 국내대학 졸업자

- 학위증 또는 졸업 증명서

우리나라 국민과 결혼한 외국인 배우자의 부모

- 우리나라와 해당국가의 가족관계 서류

❍ 가족단위 관광객

- 가족관계 입증서류

   ○발급내용 : 체류자격 단기종합(C-3), 유효기간 3년, 체류기간 90일 이내

□ 가족단위 관광객에 대한 비자
   ○ 대상 : 신청일 기준으로 유효한 복수비자를 소지한 사람 (이하 ‘본인’)의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및
      배우자의 부모
     ※ 단, 복수비자 발급대상자 중 우리나라 대학을 졸업한 자와 국민과 혼인한 외국인 배우자의 부모에
         대해서는 적용 제외
   ○ 제출 서류 : 가족관계 증명서류
   ○ 발급 내용 : 본인에게 부여된 비자의 유효기간, 체류기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발급

□ 수수료
   ○ 수수료 면제협정에 의하여 체류기간 59일 이하는 수수료 면제
   ○ 체류기간 59일 이상을 희망할 경우 단수비자 1.500페소, 더블비자 3,000페소, 복수비자 4,000페소 납부

□ 참고사항
   ○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추가서류 제출케 할 수 있음
   ○ 비자발급대상에 포함되어도 심사결과 비자발급이 불허될 수 있음

□ 시행일 : 2011. 4. 1

2011년 4월 2일 토요일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 클락 - 최고의 휴양지


 

[*]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 클락 - 최고의 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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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 지친 비즈니스맨들에게 필리핀의 클락은 아주 좋은 휴식처다.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 속에서의 느긋한 휴식과 골프나 해양스포츠와 같이 적당한 액티비티 등 모든 조건을 두루 갖춘 곳이다. 뿐만 아니라 중요한 비즈니스 파트너와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두터운 관계를 쌓기에도 최적의 장소다.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북쪽으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클락은 미 공군기지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의 클락은 이전의 미 공군 활주로를 이용한 국제 항공 노선을 보유한 국제 도시로, 수도 마닐라에서 루손 섬 북부로 향하는 거점 도시다.

클락 국제공항을 통해 마카오,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로르 등 인근 주요 동남아 국가를 직항 노선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보라카이, 세부, 다바오 등 필리핀 내의 유명 휴양지를 1시간 이내 직항 노선을 통해 즐길 수 있다.

클락은 전 글로리아 아로요 대통령이 경제특구로 선정하면서 예전 환락의 도시 이미지를 탈피해 지금은 필리핀 경제의 교두보 역할을 맡고 있다. 일반 필리핀사람들은 신분증을 제시하고 들어가야 할 정도로 거리 치안이 안전한 곳이다.

클락 이라는 도시명칭은 20세기 초에 필리핀에서 근무한 미 통신대 헤럴드 M. 클락(Harold M. Clark)의 이름에서 붙여졌다.

특히 클락은 1991년 대폭발을 일으킨 피나투보 화산 트레킹과 화산폭발로 새로 생긴 푸닝온천 여행을 체험할 수 있는 출발지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태고의 자연경관도 신비하지만, 화산폭발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잿빛 피나투보 산을 둘러보는 것도 아주 색다른 경험이다.

◇ FA KOREA 컨트리 클럽

FA KOREA C.C는 해외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아름답운 한국형 골프장이다. 그도 그럴 것이 16번 홀(파4)은 대한민국 지도를 형상화 했다.

티 그라운드는 백두산으로 내리막 홀이다. 티샷 시 평양으로 보낼지 골퍼들 사이에서도 흥미 진지하다. 또 세컨샷에서도 제주도로 바로 보내 온 그린을 시킬 것인지, 아니면 목포나 부산까지 안전하게 간 후 세 번째 샷으로 그린을 공략할 것인지 골프들의 성향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홀이다. 13번 홀은 통일 홀로, 이름 그대로 제일 긴 파4홀 이다. 티 그라운드에서 힘찬 샷을 노려봐도 좋다.

마지막 18번 홀은 그린이 오른쪽으로 굽는 도그레그 파4홀 이다. 재미있는 것은 그린주변이 우리나라 태극문양으로 돼 있다. 그린모양은 2단 원형그린이다. 그린주변에 놓여있는 벙커는 태극문양의 ‘검곤감리’를 뜻한다. 멀리 필리핀에서 한국의 혼을 진하게 느낄 수 있다.

FA 골프장의 또 다른 장점은 빼어난 주변경관이다. 저 멀리 국립공원인 피나투보 산이 보이며, 그 아래 바위절벽이 마치 돌병풍처럼 시야에 들어온다. 그 아래로 사고비아 강이 유유히 흘러, 배산임수의 명당자리임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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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나투보 화산(Mt. Pinatubo)

피나투보는 잠발레스, 딸락, 팜팡가주에 걸쳐있는 산으로 1991년 6월에 폭발한 화산이다. 폭발은 지상 20km까지 치솟았으며, 분출된 화산재는 50억t에 달했다.

폭발 후 2년 동안 지구 기온이 섭씨 0.6도 떨어졌다. 어마어마한 화산 먼지와 황산염 입자가 해를 가렸기 때문이다. 폭발 당시 약 25만 명이 집을 잃고 9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2주 동안 지진과 함께 용암을 분출해 자연 환경이 많이 훼손됐다.

하지만 당시 불덩이가 훑고 간 자리는 그대로 매력적인 트래킹 코스로 이용되고 있다. 새로운 관광 명소인 피나투보 화산의 푸석푸석한 화산재를 밟으며 유황 머드온천, 아이타족 마을, 칼데라호를 탐방해 보는 것은 세계 어디에서도 느껴보지 못하는 새로운 기분이다.

피나투보 화산은 아직 일반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도로가 대부분이라 사륜구동 지프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약 1시간 반 정도 지프를 타고 오르면, 차로는 더 이상 이동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시점부터는 걸어야 한다. 화산 정상인 칼데라 호까지는 걸어서 약 2시간 남짓 걸린다.

화산의 정상에 다다르면 시원한 바람과 코발트 빛 호수가 여행자를 맞이한다. 피나투보 화산코스 양 옆으로 초콜릿 케이크 단면처럼 잘린 단층이 이색적이다. 기기묘묘한 단층과 울창한 바나나나무가 마치 외계 행성 분위기를 자아낸다.

트래킹으로 쌓인 먼지를 털어내기 위해서라도 이곳의 명물 유황온천을 꼭 경험해봐야 한다. 천연 유황 머드를 온 몸에 바른 뒤 흘러내리는 유황 물에 발을 담그면 이내 온몸이 나른해진다. 특히 이곳 유황 머드는 관절염과 피부병에 특효로 소문나 있다. 화산재로도 찜질을 즐길 수 있는데 한국인이 개발해 화제가 됐다.

화산재 찜질은 체내에 쌓은 독소를 제거하고 피부를 소독하는 효과가 있어 젊은 직장 여성들에게 인기다.

가는 방법은 마닐라의 키아포에 있는 필리핀 래빗 버스 터미널에서 앙겔레스(angeles)행 버스를 타면 된다. 국내선 경비행기 이용하면 약 30분이 소요된다. 1일1편으로 비용은 700페소(한화로 약 1만8000원) 정도.

피나투보 화산 폭발로 새로 생긴 푸닝온천. 유황머드 온천으로 관절염과 피부병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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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닝(Punning)온천

푸닝은 마닐라에서 북쪽으로 약 95km 떨어진 천연 온천지대가 자리 잡고 있다. 91년 피나투보 화산이 폭발 했을 때 생겨 난 신생 유황온천이다.

푸닝 온천에 오르기 위해서는 현지인이 운전하는 사륜 구동차를 타고 30분 정도 계곡을 따라 올라가야 한다. 길이 험해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다. 온천 초기 개발 당시부터 지역 발전 및 친 환경적인 요소를 고려해 내부 시설을 모두 인력으로 개발했다.

현재 운영방식도 자연스러운 스릴을 느끼기 위해 대부분의 길을 화산폭발 당시 그대로 유지 하는 등 자연적인 멋을 그대로 살린 온천이다. 필리핀인 안내 직원들은 모두 이 지역 아이타족 사람들로 대부분 지역 고등학교, 대학교를 나와 영어가 유창한 편이다. 현재 여행사의 당일 여행 패키지 중 하나로 인기다. 단체 여행객들이 대부분이다. 산중이지만 시설은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져 비교적 깔끔하다.

가는 방법은 엥겔레스 사방바토의 시티오 타겟 지역의 산악지대 경사면에 위치하고 있는 푸닝 온천은 마닐라에서 차로 북부 루손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엥겔레스 톨게이트를 나와 클락 특수 경제지역을 통과해 도착 할 수 있다.

? 비다 호텔(Hotel Vida)

클락의 자유무역 구역의 비다 호텔은 아카시아와 열대 나무들이 우거진 곳에 자리 잡고 있다. 특이한 점은 이 호텔을 세운 사람이 한대식 대표로 한국 사람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이 호텔에서 지내는 것을 무엇보다 환영한다고 한다. 비다 호텔은 125개의 럭셔리한 분위기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모든 객실은 고즈넉한 분위기로 동양의 미를 한껏 살렸다. 여행객들은 이곳에서 차분한 분위기로 최상의 편안함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호텔이지만 내 집 같은 편안함까지 누릴 수 있도록 고풍스러운 컬러로 가구를 배치했다. 이곳 호텔의 자랑거리인 종업원들은 철저한 트레이닝을 거쳐 배치되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11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다. 45명은 그림 같은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테라스도 갖추고 있다. 호텔 안 수영장과 라운지의 커피숍 등 여행객이 원하는 모든 시설을 갖춘 비다 호텔에서의 하룻밤은 어떨까.

자료 제공=필리핀 관광청

 

 

 


 


2011년 1월 한-필리핀 외교장관회담 결과


 

[*] 2011년 1월 한-필리핀 외교장관회담 결과

1.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1.10(월) 11:00-12:00간 공식방한 중인 알베르토 로물로(Alberto G. Romulo) 필리핀 외교장관과 한-필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고위인사교류, 경제.통상, 자원.에너지 협력 등의 주요현안 및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나누었다.

2. 김 장관은 양국이 지난 2년간 수교 60주년과 참전 60주년을 통해 전통 우호관계를 재확인한 데 대해 만족을 표하고, 특히 작년 참전 60주년 기념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필리핀 정부가 보여준 적극적인 지원에 사의를 표하였다. 로물로 장관은 먼저 한국이 G20 정상회의를 성공리에 개최한 것을 축하하고, 필리핀은 한국의 혈맹국으로서 정치.경제.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 오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3. 김 장관은 금년 중 양국 교역액이 100억불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최근 양국간 경제협력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또한, 필리핀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에 대한 필리핀 정부의 지속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당부하였다. 로물로 장관은 필리핀의 제5위 무역대상국이자 제1위 투자국으로서 한국이 필리핀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예측가능한 투자유치정책을 통해 우리기업의 대필리핀 투자를 더욱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임을 설명하였다.

※ 2010년도 대필 교역량(전망치) : 94억불 / 대필 투자액 : 3/4분기 현재 2.05억불(필리핀 내 1위 투자국)

4. 로물로 장관은 필리핀 중기경제개발계획에 대한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특히 농업.방위인프라 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였다. 이에 김 장관은 우리 정부가 필리핀의 농업역량 및 생산성 강화에 적극 기여하는 방향으로 개발협력을 진행해 나갈 계획임을 설명하고, 특히, 현재 진행 중인 농공복합단지(MIC : Multi-Industry Cluster) 조성사업에 대한 필리핀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하였다.

※농공복합단지: 농ㆍ수산업을 중심으로 관련 제조업(바이오 에너지, 농가공ㆍ농기계ㆍ비료농약), 녹색에너지 발전사업(수력, 풍력, 바이오매스)과 친환경 레저 산업까지 포괄하는 복합산업단지를 구축

--우리 정부는 KOICA 자금(110만불)을 투입, 10.4월 MIC 후보지역 선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착수, 금년 3월 조사 완료 예정(11.1월 현재 농림부측은 후보지로서 이사벨라, 미사미스 오리엔탈, 퀴리노주 확정)

5. 양 장관은 자원.에너지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로물로 장관은 세계적인 우수성과 안정성이 입증된 우리 원전기술에 대해 관심을 표하고, 필리핀 정부의 원전 도입 검토 과정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고려할 계획임을 설명하였다.

6. 김 장관은 115,000명에 이르는 필리핀 내 우리 교민 및 70만명에 이르는 한국인 관광객 안전에 대한 필리핀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고, 동시에 우리 정부도 4만명의 한국 내 필리핀 국민의 고용 및 생활에 대해 지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로물로 장관은 필리핀 정부가 한국 교민 및 관광객 안전 보호를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한인 대상 범죄의 수사 등에 있어서도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양측은 영사협력 강화를 위해 필리핀 내무부장관의 방한을 추진키로 합의하였다.

6. 한편, 김 장관은 지난 북한의 연평도 도발시 필리핀 정부가 보여준 강력한 대북규탄 성명 발표 및 우리 입장 지지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필리핀이 향후 ASEAN 등 차원의 북한문제 논의시에도 중추적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로물로 장관은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해서는 강력한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향후에도 6자회담 등 한반도 문제에 있어 우리 정부 입장을 적극 지지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끝/



2011년 4월 1일 금요일

다음, 필리핀에 6번째 지구촌 희망학교를


 

[*] 다음, 필리핀에 6번째 지구촌 희망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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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이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필리핀에 제6호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를 건립한다.

다음은 3월22일 한남동 다음 사옥에서 최세훈 다음 대표와 루이스 티 크루즈 주한 필리핀 대사, 하트하트재단 신인숙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호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 건립 및 필리핀 지역 아동 후원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올해로 6년째에 접어든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는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해 꿈과 희망을 전하자는 뜻으로 시작한 다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학교 건물 신축과 운영에 필요한 기금을 다음 임직원들이 스스로 기부하거나 바자회 등 자체 프로그램으로 마련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캄보디아, 네팔,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등에 잇따라 학교를 건립하고 학생들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6번째 지구촌 희망학교가 건립될 필리핀 나보타스 지역은 필리핀 4대 빈민촌 가운데 하나다. 주민 25만명 가운데 7만명이 극빈층이고 주민 대부분이 일용직 어업에 종사하는 등 고정 수입이 없어 기본 생계를 유지하기도 힘든 지역이다. 주민 대부분은 전기를 공급받지 못해 촛불을 쓰거나 이웃 전기를 끌어다 쓰기 때문에 대형 화재도 잦다. 지난 1월에 발생한 대형 화재로 지역 학교가 완전히 불타, 새로운 학교 건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다음은 올해 말까지 이 지역에 새로운 초등학교를 신축하고, 1천여명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역 아동들에겐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 발전을 통해 주민들 삶의 질 향상도 도모하겠다는 뜻에서다.

이와 함께 아이들 정서 함양과 재능 계발을 위해 필리핀 정규 교육에 포함되지 않은 음악과 체육 등 예체능 특별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극빈층 학생을 대상으로 태양광 램프를 지원해 가정에서도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줄 계획이다.

육심나 다음 사회공헌팀장은 “새로 지을 지구촌 희망학교를 통해 필리핀 어린이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며 “다음도 단순히 학교를 지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지구촌 희망학교를 직접 방문하고 봉사 활동을 하는 '설레는 휴가’ 제도와 일대일 결연 등을 통해 임직원들이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1년 3월 31일 목요일

귀국 이사물품 통관안내 및 운송 피해사례 전파

 


 

[*] 귀국 이사물품 통관안내 및 운송 피해사례 전파

 

아래는 대사관 공지 사항입니다.

 

- 아래 -

 

귀국 이사물품 통관안내 및 운송 피해사례 전파

□ 이사자와 이사물품 정의

● 이사자 - 우리나라로 주거이전 목적으로 입국하는 자로서

■ 우리나라 국민 : 외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자

■ 재외영주권자 : 영주귀국자 또는 우리나라에서 1년 이상 거주할 자

■ 외국인(외국국적 동포 포함) : 우리나라에서 1년 이상 거주할 자

※ 준이사자, 단기체류자에 대해서는 관세청 홈페이지 참조

● 이사물품

■ 이사자 본인이 입국시 휴대 또는 별송으로 반입하는 물품 중 체류자 직업, 기간, 목적 등으로 보아 세관장이 타당하다고 인정하는 물품 등

□ 이사물품으로 적합하지 아니한 물품

■ 타인물품(타인의 의뢰를 받아 반입하는 전체 물품)

■ 개인용 또는 가정용으로 적합하지 아니한 물품(파이프 오르간 등) 등

□ 면세․과세 물품

● 면세대상 물품

■ 이사자 또는 준이사자 본인, 동반가족이 해외 거주시 3개월이상 사용한 물품

■ 이사물품 등 요건을 충족한 우리나라에서 수출한 국산자동차(단기체류자가반입한 국산자동차는 과세) 등

● 과세대상 물품

■ 선박․항공기

■ 보석, 진주 등과 이를 사용한 제품으로 개당 과세가격이 200만원 이상인 것

■ 자동차(이륜자동차는 배기량 50cc이상)

■ 이사자 등 또는 그 동반가족이 해외에 거주하면서 우리나라에 입국하기 전3월 미만 사용한 물품 등

☞ 과세대상 물품 중 자동차 세부내용

● 이사물품자동차 인정요건

■ 승용자동차(10인승 이하) 또는 이륜자동차(50cc이상)

■ 전거주지에 등록하여 3월이상 경과한 자동차

■ 전거주지에서 이사자 등 및 그 동반가족이 동일 세대를 구성한 가구당 1대의 자동차

■ 이사자 등 입국일부터 6개월 이내 국내 반입

● 이사물품 자동차 과세가격 및 세액결정

■ 선적지 국가에서 정기적으로 발행되는 자동차가격에 관한 책자에 게재된신차가격(List Price)을 기준(다만, 객관적으로 입증할 만한 실제구입가격 제시시 제시가격 인정)

- 과세가격 : 동 신차가격(List Price)에서 최초등록일 이후 수입신고일까지의사용으로 인한 가치감소분을 공제한 후 운임 및 보험료를 포함한 가격

■ 총 세율은 2,000cc 초과시 과세가격의 34.24%, 2,000cc 이하시 과세가격의 26.52%

□ 이사물품 운송 관련 피해사례 전파 및 주의사항

이사물품 운송과정에서 운송업체의 고의 부도 또는 연락두절로 인해 이사자가 운송비를 이중으로 지급하거나, 짐을 찾지 못하는 피해사례가 발생. 이사물품 운송업체를 선정할 경우, 신뢰도가 높고 신용있는 업체를 선정하여 주시고, 운송관련 계약서를 작성하실 경우 꼼꼼히 점검하여 주시길 당부드림

* 본 내용은 개괄적인 사항으로서 세부사항 및 정확한 규정을 안내받으시려면 관세청 홈페이지(해외 이사물품) 및 관세청 고객지원센터로 직접 확인바람

* 관세청 홈페이지 : www.customs.go.kr(“통관정보의 문>해외 이사화물” 활용)

* 서울세관 홈페이지 : www.customs.go.kr/seoul

* 관세청 고객지원센터(국내 1577-8577, 국외 02-3438-5199)


 


2011년 3월 22일 화요일

[필리핀 역사 속의 인물] 필리핀 독립 영웅 아귀날도. 필리핀 초대 대통령


 

[*] [필리핀 역사 속의 인물] 필리핀 독립 영웅 아귀날도. 필리핀 초대 대통령

 

image 스페인과 미국에 대항한 필리핀의 독립운동 지도자. 29세에 필리핀 초대 대통령이 되었으며 이후 미국의 점령에 저항했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지만 1964년 95세로 타계할 때까지 필리핀 국민들의 추앙을 받았다.

 

1869년 오늘, 필리핀 카비테주 카윗의 유력자 집안에서 태어난 에밀리오 아귀날도는 16세 때 안드레스 보니파시오가 이끄는 독립무장단체에 가입했다.

그러나 2년 후 보니파시오 그룹이 스페인 군대를 공격하려 하자 아귀날도 그룹은 전력 부족을 이유로 거절했고 보니파시오는 패배했다. 아귀날도는 이후 중심 인물로 부상했고 지도력을 잃은 보니파시오를 제거했다.

 

아귀날도는 미국의 지원으로 스페인을 내쫓은 뒤 1897년 필리핀 초대 대통령에 취임, 세금, 교육, 의료 등 개혁을 단행했다.

그러나 2년 뒤 미국과의 전쟁이 벌어졌고 아귀날도는 이에 저항했으나 1901년에 체포된다.

미국이 점령한 체제에서 은퇴했던 아귀날도는 1935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으나 마누엘 퀘존에게 아깝게 패한다.

필리핀은 미국에 이어 일본의 점령 하에 있다가 일본 패망 다음해인 1946년 독립한다.

아귀날도는 이후 국가 원로로서 각종 공직을 거쳤으며, 사후 21년 뒤 5페소 지폐의 주인공이 된다.

 

 

 


 


2011년 3월 21일 월요일

[필리핀 대사관 공지] 필리핀 사건 사고 관련


 

[*] [필리핀 대사관 공지] 필리핀 사건 사고 관련

1. 주필리핀대사관(대사 이혜민) ․ 한인총연합회(회장 이원주)는 3. 18(금) 오전 필리핀 경찰위원회 대회의실에서 Robredo 필리핀 내무부장관, 경찰위원회 위원, 경찰청 간부들과 함께 ‘한인사건종합대책회의’ 3차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동석자 : 대사관측 김용호 공사겸총영사 및 영사 4명, 한인회측 이종섭 수석부회장, 이민호 부회장, 황일원 남부한인회장, 정의권 중부루손한인회장, 정재열 마카티 지회장, 홍성준 파식/올티가스 지회장, 최상구 안티폴로 지회장, 양희준 카비테 지회장 등)

2. 우리측은 이 자리에서 한인 안전 문제를 전담하기 위해 지난 해 경찰청에 설치된 Korean Desk를 통해 대사관/한인회와 필리핀 경찰당국간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향후 지역 경찰청에 지역 한인회와 연계되는 ‘한인특별연락소’(Special Liasing Post for Korean)를 설치하여, 한인 안전 문제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경찰청에서 지역 교민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 세미나’를 개최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3. Robredo 장관 등 필리핀 치안당국에서는 지난 해 말 관광 경찰대(Tourist Police, ‘Bantay Turista')를 창설, 국내 14개 주요 관광지에 배치하고, 공항 주변 및 고속도로에 대한 순찰 강화 등 필리핀 방문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한인이 필리핀 전체 관광객의 20%를 상회하고 투자와 사업파트너로서 필리핀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높음을 충분히 인식하고 한인 관련 사건에 대하여 법무부 등 모든 관계 부서와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키로 하였습니다.

4. 필리핀 치안당국은 또 최근 빈발하고 있는 수면제 약물 강도(Ativan gang) 범죄 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우리측 요청에 대하여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답하였습니다.

5. 4차 회의는 오는 6월 중에 대사관 주최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3월 21일 필리핀 지진

 

[*] 3월 21일 필리핀 지진

한국 시간 약 7시 30분 경에 필리핀 전역에서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지진이 발생했다.


 



2011년 3월 20일 일요일

김규열 선장님 도우미 일지


 

[*] 김규열 선장님 도우미 일지

 

출처 : 필고 http://philgo.com
글쓴이 : 송재호
연락처 : thruthesky@gmail.com

 

1 장. 김규열 선장님(이하 김규열씨로 호칭) 에 대한 사건 개요

 

- 서문 -

본 글은 필리핀의 교도소에 억울하게 갇혀서 1년 이상 제대로 보호를 받지 못한 체
방치되어 있는 김규열 선장님에 관한 글입니다.

본 글에서 "억울하"다는 표현을 쓴 이유는 김규열 선장님이 죄가 있으면 재판에서 판결을
하면 될 것인데, 과거 5년간 제대로 된 재판도 없이 갇혀 있다가 무죄로 풀려난
조중사(조광현 님)처럼 장기간 교도소에서 인간 이하의 처우를 받으며 갇혀있다는
사실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 입니다.

2011 년 1 월 22 일 현재 김규열씨 선장님은 마닐라 시티젤에 갇혀 지내고 있습니다.

2009년 12월 필리핀에서 마약소지 혐의로 체포되어 현재 필리핀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으며,
최근(2010년 12월 말)까지 3차례의 공판이 진행된 상황입니다.

김규열씨의 문제는 2011년 11월 말 경에 교민 사회에서 알려져서 2011년 3월 현재 까지

의견이 대략적으로 아래와 같이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번 째 의견은 김규열씨가 범죄인이 맞다는 의견입니다.

PDEA 에서 제시하는 모든 서류와 근거 자료가 정확하고 의심의 여지가 없이 김규열씨는 마약 범죄를 저지른 중죄인이라는 것입니다.

(PDEA 는 Philippine Drug Enforcement Agency 약자로서 필리핀 마약청입니다.)

두번 째 의견은 완벽한 조작이라는 것입니다.

마약 혐의로 3년 반 동안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 있다 2007 년에 불려난 방기일 씨나

살인 혐의로 5년 동안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 있다 풀려난 조광현 씨와 같이

모든 증거 자료는 완벽한 조작이라는 것입니다.

그 들은 처음 김규열씨를 체포 했을 때, 돈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증거 자료가 사실이든 거짓이든 재판을 하면 무조건 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이며

또 실질적으로 김규열씨 구명 운동을 진행하는 분들의 의견입니다.

해결 책은 보석을 통해서 김규열씨가 밖으로 나오는 것과 김규열씨를 잡아 넣은 PDEA 단속반과 합의를 하는 것입니다.

보석으로 김규열씨가 나와서 자신을 잡아 넣은 PDEA 단속반과 합의를 하면 좋고 아니면,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PDEA 단속반과 합의를 본다는 것은 죄가 없는데 잡혀가서 억울한 옥살이를 한 것에 대해서 이의 제기를 하지 않고 함구하겠다는 것입니다.

김규열씨가 억울하게 당했다고 하더라도 자유의 몸이 되면 조용히 참고 살아가는 것과

한국으로 돌아가 국제 재판을 통해서 필리핀에 국가와 정부에 소송을 거는 걸어 해당 부정 마약 단속반의 처분과 필리핀의 외국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알리는 것 등의 선택은 김규열씨가 택할 문제입니다.

 

 

2장. 인물안내

 

a) 김규열

김규열씨는 2009 년 12 월 17일 마약 소지 혐의를 덮어쓰고

억울하게 끌려가 돈을 주지 않자 필리핀 마닐라 시티젤 교도소에 갇혀 유죄, 무죄

판결도 없이 재판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갇혀서 방치 되어있습니다.

필리핀 교민 및 대한민국민의 염원은 김규열씨가 무죄로 풀려나는 것이 아니라

빠른 시간내에 제대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b) 구정서

조광현씨가 교도소에서 제대로 된 재판을 받지 못한 체 유죄, 무죄 판결도 없이

5년간 갇혀 있을 때 무죄 석방이 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신분입니다.

2010년 12월 중순 이후 대한민국 언론에 김규열씨에 대한 안타까운 사연을 제보하여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도록 불씨를 만들어 낸 분입니다.

 

c) 한나현민 (본명: 방기일)

필리핀 교도에서 억울하게 3년 반 동안 갇혀 있다가 2007년 풀려나신 분으로

김규열씨 문제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으로 김규열씨 석방에 힘을 쓰고 있는 분.

 

d) 김창규

딴지일보 기자로서 김규열씨 사연을 가장 먼저 기사화 하고 누구보다 앞장서

김규열씨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

다음 아고라에 이슈청원과 모금청원을 시작.

 

e) 조광현

살인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5년 동안 무죄, 유죄 판결도 없이 갇혀 지내다가

2010년 말에 출소한 분으로 필리핀 마닐라 시티젤에 갇혀 있을 당시 김규열씨와 같이

생활하였습니다.

누구보다도 부조리한 필리핀의 실태를 잘 알고 있으며 필리핀 교도소의 어려운 생활을

잘 알고 있습니다.

 

 

3장. 김규열씨 호소문

《대 한민국 나에 조국에 살고계신 국민 여러분께 올립니다》호소문에서 직접 밝힌 본인의 신상정보

성명 : 김 규 열 Kim Kyu Yeol 생년월일 : 1960년 8월 20일
주민번호 : 600820 - XXXXXXX 본적 : 전남 여수시 종화동 1111-7호
가족관계 : 없음 (5년전 이혼함)
학력 : 전라남도 여수동 국민학교 졸업, 여수동중학교 (11회)졸업, 여수 수산 고등전문학교 (현재 여수대학교) 항해과 (12회) 학번 55회 졸업
승선경력 : 해상생활 선박근무 25년, 직책 ~ 선장으로 17년 근무

호소문 전문: http://cafe.philgo.com/?cate=post_in&action=view&id=cafe_kim&idx=63588&page=1&cafe_id=kim&category=

 

 

4장. 사건 일지

 

2009년 12월 17일 오후 3시경
필리핀 마닐라시에 위치한 하리손 플라자 내에 위치한 "차오킹"이란 식당에서 식사를
사가지고 나오자 마자 3명이 김규열씨를 강제로 끌고 봉고차에 태웠음.
봉고차에는 총 3명이 더 있었고 총 6명이 김규열씨를 PDEA (마약 단속국)으로 데리고 갔다.
얼마 후 경찰들이 사건 조작을 하였는데, 김규열씨가 소지하지도 않은 마약과 돈 뭉치 등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김규열씨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김규열씨가 반항을 하자 많은 구타를 했으며 권총을 머리에 대고 협박을 했다.

2010년 1월 27일
PDEA 에서 40여 일간을 보내고 2010년 1월 27일 오전 일찍 마닐라 시티젤(교도소) 이송 후
6호 감방에서 현재까지 지내고 있다.
김규열씨는 이 때까지도 자신의 죄목이 무엇인지 몰랐으며 나중에서야
마약과 관련된 "섹션5"(마약 소지 또는 운반)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2010년 8월 29일 일요일
호소문 작성 : "대한민국 나에 조국에 살고계신 국민 여러분께 올립니다"

2010년 12월
구정서씨가 김규열씨의 사연을 국내 언론에 제보함으로서
"김규열 선장님 구출작전"이라는 불씨가 발생.

 

 

5장. 도우미 일지.

 

2010년 12월 18일

구정서씨의 메일을 통해 조광현씨가 쓴 호소문이 딴지일보 전달 됨.
내용은 필리핀 감옥에서 5년간 억울한 살인 누명을 쓰고 불법감금되었던
조광현씨(한국에서는 조중사 사건으로 알려짐)가 12월 17일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메일은 그동안의 사연과 함께 다시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호소로 끝을 맺는다.
이 메일은 딴지일보를 포함한 각 언론사로 제보되었다.

- 발췌 - 딴지일보 http://www.ddanzi.com/news/54659.html

 

 

2010년 12월 20일 전후,
  구정서씨가 김규열씨에 관한 억울한 사연을 대한민국의 언론에 호소
http://www.newsdream.co.kr/mybbs/bbs.html?mode=view&bbs_code=request&cate=report&page=&search=&keyword=&bbs_no=121767

 

 

2010년 12월 22일 밤 부터 23일 새벽 까지 전화 인터뷰
  딴지 일보 김창규기자와 구정서씨, 조 광현씨가 인터넷 전화를 통해 김규열씨와 관한 문제로 인터뷰
  김규열씨가 교도소에서 쓴 편지를 스캔하여 딴지 일보 김창규 기자에게 전달.

 

 

2010년 12월 24일
  딴지일보에 김규열 선장의 억울한 사연이 기사화. 이를 계기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게 됨.
  필리핀에서 김규열 선장이 죽어가고 있다
http://www.ddanzi.com/news/53651.html
  딴지일보 김창규 기자가 다음아고라 이슈청원 시작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1780

 

 

2010년 12월 25일
  많은 분들이 외교통상부에 김규열씨에 대한 진상 조사를 위한 항의글을 올리게 됨.
  외교통상부가 김규열씨에 대한 조치 사항을 홈페이지에 게제
http://cafe.philgo.com/?cate=post_in&action=view&id=cafe_kim&idx=63734&page=1&cafe_id=kim&category=

 

 

2010년 12월 26일
  오마이뉴스 신문에 기사화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21489&section=sc1&section2=%BB%E7%C8%B8

 

 

2010년 12월 27일
  딴지일보 김창규 기자가 필리핀교도소에 갇혀있는 김규열씨와 통화
  딴지일보에 후속 기사가 발표 - 김규열선장 사건의 진실은?
http://www.ddanzi.com/news/53831.html
  이후 많은 인터넷 신문에서 기사화
http://cafe.philgo.com/?cate=post_in&action=view&id=cafe_kim&idx=63732&page=1&cafe_id=kim&category=
http://cafe.philgo.com/?cate=post_in&action=view&id=cafe_kim&idx=64636&page=1&cafe_id=kim&category=

 

 

2010년 12월 29일
  필고 운영자 송재호, 김규열씨에 대한 사연을 한 겨레에 기사 제보
http://cafe.philgo.com/?cate=post_in&action=view&id=cafe_kim&idx=65037&page=1&cafe_id=kim&category=

  12월 29일 저녁에 대사관에서 교도소에 있는 김규열씨에게 생필품을 전달

 

 

2010년 12월 31일
  오마이뉴스에서 기사발표
http://school.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00260

 

 

2011년 1월 초
  국내의 수 많은 언론에서 기사 발표.

 

 

2011년 1월 5일

  지난 1월 5일, 외교통상부는 김규열 선장 사건과 관련하여 '마약소지 혐의로 필리핀에 수감중인 우리국민(김○○씨)관련 외교부 조치 내용입니다.(외교통상부 원문 링크)' 라는 제목의 두 번째 공지문을 올렸다
http://www.mofat.go.kr/incboard/freedetail.jsp?txtBoardId=F0005&txtBoardSeqNo=58002&txtCurrPage=1&txtLineNo=10&txtSerItem=&txtSerStr=

 

 

2011년 1월 6일
  필고에서 아고라 이슈 청원 서명 운동을 진행
http://w9.philgo.com/?cate=post_in&action=view&id=reminder&idx=68738&page=1&cafe_id=&category=
  김규열씨 관련 연합뉴스 기사 발표
  김규열씨 관련 뉴시스 기사 발표

 

 

2011년 1월 7일
  딴지일보에 모금 청원에 관한 기사 발표
  김규열 선장 모금 청원 - 우리 스스로를 구하자
http://www.ddanzi.com/news/54659.html
  딴지일보 김창규 기자가 다음 아고라에 모금 청원을 시작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102220

 

2011년 1월 11일
  방기일(필고 회원 닉네임: 한나현민)씨와 구정서씨, 조광현씨가 마닐라 시티젤 교도소에서 김규열씨 면회.
  장충동 족발 식당에서 음식을 제공

 

2011년 1월 12일
  구정서씨가 필고 카페에 김규열씨에 관한 서류 정보 글 등록
http://cafe.philgo.com/?cate=post_in&action=view&id=cafe_kim&idx=72144&page=1&cafe_id=kim&category=

 

 

2011년 1월 15일
  필112 교민보호 단체에 구정서씨와 조광현씨가 참석하여 김규열씨의 문제에 대해서 의논. 필112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

 

 

2011년 01월 18일
  "일요서울신문사"에서 김규열씨 관련 기사 발표
http://www.ilyoseoul.co.kr/show.php?idx=88424&table=news_society&table_name=news_society&news_sec=024

 

 

2011년 2월 2일
  구정서씨, 마닐라 시티젤의 교도소로 김규열씨 면회.
  장충동 족발집에서 음식 제공.

 

 

2011년 2월

  다음 아고라 청원 거절.
  보석금에 대해서는 청원이 될 수가 없음.

 

 

2011년 3월 9일

  필고 회원 "불그XX" (김문X) 님을 비롯한 몇 몇 분들이 필고 운영자 송재호씨에게
  김규열 선장님을 위한 모금 운동을 진행하자고 전화로 요청을 해 와서,
  구정서님과 상의를 하여 모금 운동에 관한 계획을 세우고 시행을 할 수 있도록 검토를 함.

 

 

2011년 3월 12일

  구정서씨가 김규열씨 면회.
  장충동 족발에서 계속해서 교도소에 갇히 김규열씨를 위해 음식을 제공하고 있음.

 

 

2011년 3월 14일

  김규열 선생님을 위한 모금 운동 시작.
  모금 금액은 구정서씨가 관리.
http://cafe.philgo.com/?cate=post_in&action=view&id=cafe_kim&idx=110051&page=1&cafe_id=kim

 

 

2011년 3월 30일

  김규열씨 재판 예정.
  국선 변호사를 통해 그냥 형식적인 재판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됨.

 


 


김규열 선장님을 위한 모금 운동


 

[*] 김규열 선장님을 위한 모금 운동


 

image

김규열 선장님(이하, 김규열씨)에 대한 문제가 교민 및 한국 사회에 알려진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필고 회원 님 중에서 몇 몇 분들이 김규열씨를 위해 기부를 하겠다고 연락이 왔었습니다.

이 때 마다 다음 아고라에서 모금 청원을 준비하고 있으니 기다려 달라고 얘기를 드려왔으나,

보석금 마련을 위한 모금 청원은 성사될 수 없다고 하여 다음으로 부터 거절당했습니다

 

이에 따라 아래와 같이 모금 운동을 진행합니다. 3월 9일 부터 시작되었으며 몇 몇 분들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1. 모금 금액은 구정서씨가 맡아서 관리하도록 하였습니다.

2. 모금되어진 금액은 모두 김규열씨를 위해서 쓰여지며

3. 100% 영수증 처리를 원칙으로 합니다.

영수증 처리를 할 수 없는 곳에는 모금액을 쓰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단, 김규열씨에게 직접 전달 되는 금액은 제외)

4. 금전이 아닌 물품 지원도 받습니다. (참고로 모 식당에서 김규열씨 면회를 갈 때마다 꾸준히 음식 제공을 합니다.)

5. 익명 후원도 가능하지만, 되도록 입금 후 게시판에 글을 써 주시면 좋습니다. (입금할 때, 통장에 입금자명이 제대로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모금 통장 안내 : 3640149559 Metro Bank Jungseo Ku

 

 

[*] 김규열 선장님에 대한 안내

 

필고 "김규열 선장님 구출 작전" 카페에서 보다 많은 내용을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http://cafe.philgo.com/?cate=post_in&action=view&id=cafe_kim&idx=110056&page=1&cafe_id=kim&category=

 

 

 

 


 


2011년 3월 16일 수요일

리잘 공원(Rizal Park)


 

[*] 리잘 공원(Rizal Park)

image

필리핀의 국민적 영웅 호세 리잘(Jose Rizal)을 기리는 공원으로 마닐라만 근교 로하스 거리에 있다.

스페인 식민정책에 항거하던 리잘이 1896년 이곳에서 총살당했다. 공원 입구의 리잘 기념탑 앞에서 무장한 헌병이 이곳을 지킨다.

기념탑 뒤에 그가 죽기 직전 조국 필리핀을 위해 남긴 시 "나의 마지막 고별(Mi Ultimo Adios)"이 세계 주요 국어로 번역되어 있다.

공원 내부는 '마닐라의 허파'라 할 만큼 숲이 무성하고 정원이 잘 가꾸어진 휴식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주말에 야외강당에서 콘서트가 열리고 북동쪽 부르고스 거리(P. Burgos Street)에 구석기시대의 유물을 소장한 박물관이 있다



마닐라 대성당


 

[*] 마닐라 대성당

산티아고 요새를 가로질러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인 마닐라 성당에 이른다.

1581년 건축된 후 화재, 지진으로 손상되어 6차례에 걸쳐 개보수되었다. 로마네스크 건축양식으로 우아한 석조술을 엿볼 수 있다.



마닐라 산티아고요새(Fort Santiago)


 

[*] 마닐라 산티아고요새(Fort Santiago)

인트라무로스(Intramuros) 북서쪽에 위치한다.

에스파냐 군대의 본부였고 호세 리잘(José Rizal)이 사형선고를 받고 수감되었던 곳이다.

파시그강(Pasig River) 하구가 내려다보이는 전략적 요충지이며, 일본군 점령기 동안 수많은 필리핀인들이 이곳에 수감되었다가 목숨을 잃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파괴되었던 많은 부분을 1950년대에 복구해 공원으로 조성하였고 특히 요새 입구의 성벽을 정교하게 복원하였다.

스페인 시대에는 필리핀인의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었으며, 오직 부역자들이 낮 동안 성 안에서 노동을 강요당하다 저녁에 성문 밖으로 쫓겨나곤 하였다.


코레히도르섬(Corregidor I.)


 

[*]코레히도르섬(Corregidor I.)

면적 5km2, 최고점은 194m이다.

바위가 많고, 북쪽의 바탄반도와 너비 5.7km의 해협을 사이에 두고 마닐라 방위의 요충을 이룬다. 18세기에 에스파냐가 요새를 구축하였으며, 20세기 후로는 미군의 군사 기지로 강화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때(1942) 미군과 일본군 사이의 공방전 끝에 일본군이 점령하였으나, 1945년 2월 미군이 필리핀 반격작전에 의하여 재탈환하였다. 전적지(戰跡地)로서 관광의 대상이 된다.



히든밸리(Hidden Valley)


 

[*] 히든밸리(Hidden Valley)

마닐라 근교에 위치한다.

수정같이 맑은 폭포수와 샘물, 온갖 꽃과 나무, 이름 모를 새들이 지저귀는 은밀한 계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킬링산 위에서 흘러내리는 폭포수와 지하에서 솟아나오는 맑은 샘이 천연 풀장을 만들고 있으며 우거진 숲 사이로 만들어진 오솔길은 삼림욕을 즐기기에 알맞다.

관광명소로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팍상한 폭포 (Pagsanjan Falls) 또는 마그다피오폭포(Magdapio Falls)


 

[*] 팍상한 폭포 (Pagsanjan Falls) 또는 마그다피오폭포(Magdapio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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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다피오폭포(Magdapio Falls)라고도 한다. 소도시인 파그산한의 국유지에 위치하며 높이는 91m이다. 주도(州都)인 산타크루스에서 가까우며, 마닐라에서 남동쪽으로 100km 떨어져 있다. 900m 아래쪽에 있는 탈라히브폭포(Talahib Falls)에서 배를 타고 깊은 계곡을 지나 한 시간 정도 가면 나온다.

폭포 바로 뒤쪽에 있는 악마의 얼굴 모습을 한 악마동굴(Devil's Cave)에 들어가면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가 바로 눈앞에 펼쳐진다. 거대한 용소(龍沼)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으며, 최근 들어 필리핀의 주요 관광 명소가 되었다.



나용 필리피노(Nayon Pilipino)


 

[*] 나용 필리피노(Nayon Pilipino)

마닐라국제공항 옆에 위치하는 필리핀의 민속촌이라고 할 수 있다. 영어로는 Philippine Villlage라고도 한다.

45㎡의 초지 위에 필리핀 원주민들의 전통과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재현해 놓은 곳이다. 필리핀을 대표하는 6개 지역의 생활양식과 가옥형태를 관찰할 수 있다.

전시관과 전시관 사이에는 나무 그늘 아래에 의자가 설치되어 있고 공원 가운데에는 커다란 연못이 있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안트라무로스(Intramuros)


 

[*] 안트라무로스(Intramuros)

마닐라 중심부를 흐르는 파시그강(Pasig River)의 남쪽 제방을 따라 16세기 말 스페인 정복자들이 세웠다.

 

성벽도시(Walled City)라고도 불리며 성벽의 길이는 약 4.5km, 내부 면적은 약 67.26헥타르이다.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성벽을 지었다.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여 1898년 미국에 점령당할 때까지 번성하였다.

그 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일본의 점령하에 놓이게 되고 1945년 일본군에 대한 미국의 포격으로 많은 부분이 파괴되었다.

폐허로 변한 성벽도시를 재건하기 위해 1979년 4월 대통령령을 제정, 인트라무로스를 중요한 사적지와 관광지로 복구하기로 결정하였다.


도시 안에는 거주지·교회·학교·정부청사가 있었고 특히 산티아고 요새(Fort Santiago), 성어거스틴 교회(San Agustín Church), 마닐라 대성당(Manila Cathedral) 등이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마닐라 차이나타운(Manila's Chinatown)


 

[*] 마닐라 차이나타운(Manila's Chinatown)

스페인의 성벽 도시인 인트라무로스(Intramuros)의 반대편에 파시그강(Pasig River) 바로 건너 위치한다.

옹핀 거리(Ongpin Street)에 자리 잡고 있다.

보석상, 시계상, 식품점, 과일상은 물론 온갖 한약재를 취급하는 한약방과 돼지다리, 베이징 오리, 기름에 튀긴 통닭을 내놓는 음식점이 있다.

향내음이 가득한 골동품상, 붉은 지붕의 불교사원과 거리를 항상 수놓고 있는 중국음악의 선율은 차이나타운의 특징이다. 트라이시클(Tricycle)을 이용할 수도 있다.


CCP - 필리핀 문화센터(Cultural Center of the Philippines)

 

[*] CCP - 필리핀 문화센터(Cultural Center of the Philippines)

 

CCP 는 어메이징 쇼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며 필리핀 문화의 산지로 발레·콘서트·연극 등의 예술공연이 열립니다.

국제회의가 개최되기도 하죠.

필리핀 전통예술의 기법을 소개하는 전시관이 있는 필리핀 국제회의장과 예술극장, 코코넛나무를 주재료로 지은 특이한 건축구조의 코코넛궁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국 - 필리핀 전쟁


 

[*] 미국 - 필리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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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미국 전쟁은 1899년에서 1902년까지 미국과 필리핀의 전쟁으로 미국-필리핀 전쟁으로도 불리기도 한다.

 

요점은 이렇다.

 

1898년 12월 파리조약에서 미국이 필리핀을 2천 만달러에 샀는데, 1899년 아기날도가 대통령에 취임하며 이에 반발하게된다.

미국은 반항하는 필리핀인 60만명을 학살하게 된다.

 

[ 서론 ]

전쟁은 공식적으로 1902년 7월 4일에 끝났으며, 100여만 명이 넘는 필리핀인들이 죽었다. 그러나 살아남은 필리핀 군인들과 다른 저항군들이 1913년 미국이 통치를 끝낼때까지 미국의 침략에 저항했다. 또한 전쟁 과정에서 1901년 필리핀 발랑기가 학살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 배경 ]

1896년 이후 스페인에서 독립을 위해 싸운 필리핀 사람들은 에밀리오 아기날도 아래 1898년 6월 12일에 독립을 선언했지만, 1898년 12월, 미국은 미국-스페인 전쟁으로 필리핀 독립을 돕기위해 스페인을 물리쳤음에도 불구하고, 파리조약에서 2,000만 달러로 필리핀을 구매하고, 자국의 식민지로 삼으려 했다. 1899년 1월 1일 아기날도가 초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그는 다음 마로로스 의회를 조직했는데, 미국에서는 8월 14일에 11,000명의 지상군이 필리핀을 점령하기 위해 보내졌다. 미국은 필리핀 침략을 위해 잔혹하고, 극악하게 반항하는 필리핀인 60만명을 학살했다. 이 때, 필리핀 주둔 미군 사령관으로 실질적인 필리핀 식민지 총독이 된 것이 아서 맥아더 주니어로 그의 셋째 아들이 더글러스 맥아더이다.

 

[ 과정 ]

미국은 필리핀 측에서는 동맹이 아니라 지배자가 되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필리핀 군대와 미국 군대의 관계는 극도로 긴박한 것이었다. 1899년 1월 21일, 필리핀의 제1 공화국이 건국된다.
1899년 2월 4일,산 후안 델 몬테 다리에서 미국이 지배하고 있는 지역에 들어선 필리핀 병사가 사살되었다. 최근 필리핀이 실시한 조사에서는 사건 현장은 현재 마닐라 시내 소시에고 거리였다고 한다. 당시 미국 대통령 윌리엄 매킨리가 이 사건은 필리핀 측에 의한 마닐라 시내에 대한 공격이었다고 신문에 말했고, 필리핀 측에 책임을 요구했다.
맥킨리 정부는 아기날도가 이끄는 정부를 범죄자 집단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의회를 통한 정식 개전 통고는 실행되지 않았다. 주된 이유로서 2개 들 수 있다. 첫째, 필리핀측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었고, 국가 간의 전쟁이 아니라 정부에 대한 반란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미국 측이 지배하고 있던 것은 마닐라뿐이었다. 다른 하나는 미국-스페인 전쟁에 의해 핍팍받던 재정을 염두에 두고, 미국병사의 전쟁 치료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전쟁이 아닌 경찰 활동이라고 선언한 것이다.



2011년 3월 6일 일요일

필리핀에서의 영어 사용 현황


 

[*] 필리핀에서의 영어 사용 현황

image 안녕하세요. 오늘은 필고 회원님들께 필리핀에서 영어를 얼만큼 쓰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필리핀에서 살고 있는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필리핀의 공문서는 거의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기관이나 어떤 서류를 접한다고 하더라도 따갈로그(필리핀 표준 말)로 된 영어 문서는 접할 기회가 없을 것입니다.

 

저는 5년 동안 수 없는 문서를 주고 받았지만, 단 한번도 영어가 아닌 적은 없었습니다.

 

극장에서 할리우드 영화를 볼 때, 한국 처럼 더빙이 되거나 한국 번역 글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영어가 그대로 나옵니다.

( TV 에서는 더빙이나 서브타이틀이 나오기는 해요. )

 

필리핀 사람들이 할리우드 영화를 보기 위해서, 고등학교 이상 졸업한 10대에서 30대 정도면 무난합니다.

 

필리핀 사람이 고졸 정도면 영어를 구사하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다고 보셔도됩니다.

 

물론 간혹 대학을 졸업해도 영어를 잘 못하는 필리핀 사람이 있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필리핀 전 국민들이 영어를 잘한다는것은 결코 아닙니다.

 

배운 사람 또는 평소 TV 에서 영어를 자주 접하고 외국인을 자주 접한 사람은 영어를 구사 할 수 있지만,

그 외 못배우거나 나이가 든 사람들은 영어를 잘 하지 못합니다.

 

필리핀에서는 초등학교때부터 영어 교육을 전문적으로 하여 고등 학교에서는 책 자체가 아예 영어로 되어 있으며 수업시간에 영어만으로 수업을 하기도 합니다.

 

필리핀에서 영어는 한국 처럼 시험을 위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소통을 위해서 또는 제 2 국어로서 언어를 배우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영어를 초등학교 때부터 하지만 필리핀 보단 영어에 노출빈도가 그리 높지가 않습니다.

 

가끔 씩 이런 분들을 만납니다. 영어 공부를 위해서 필리핀 여자 친구를 사귀어서 같이 대화를 하며 영어 실력을 늘리겠다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연애는 연애고 공부는 공부입니다. 한 마리의 호랑이도 잡기 힘든데, 두 마리의 호랑이를 한꺼번에 잡겠다니 어불 성실입니다.

 

영어 배우러 왔다가 여자 잘못 사귀어서 따갈로그 배우고 돌아가는 학생 많습니다.

 

물론 영어를 잘 구사하는 여성이나 영어 강사를 사귀어서 매일 매일 특강을 받는 다면 모르겠지만, 그런 엘리트 여성이 여러분과 연애도 하고 영어도 가르킬리는 만무합니다.

 

필리핀을 찾는 많은 분들이 여행도 하고 영어 공부도 하고, 또는 영어 공부를 위해서, 영어를 쓰기 위해서 몰에도 가고 시장에도 가고 합니다.

 

이왕 그렇게 하신다면 과감하게 후회 없이 하셔야합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말문을 트이기 위해서는 필리핀 어학 연수가 최고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영어 공부에 집중 할 수 있는 분이 아니라면, 가끔씩 한 눈을 팔게 되면, ... 그 결과가 오히려 최악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 어학 연수를 가던, 또는 그냥 독방에서 혼자 공부를 하던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지가 충만하다면 요즘은 오디오, 비디오, 온라인 화상 일대일 수업 등 등 방법이 많으므로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영어 어느정도 하시나요?

 

저랑 영어로 대화 해 보실분?

 

쪽지주세요.

 

필고 thruthesky



2011년 3월 5일 토요일

마닐라 그린힐의 클럽 필리피노


 

[*] 마닐라 그린힐의 클럽 필리피노

그린힐에는 유명한 장소가 하나 있습니다.

그린힐 쇼핑몰에만 왔다 갔다 하면 쉽게 알아 차리기가 어려운 클럽 필리피노가 있습니다.

또는 많은 사람들이 그린힐 쇼핑몰 근처에서 클럽 필리피노가 있으며 꽤 유명하다고만 알았는데, 왜 유명한지 모르는 것 같아서 필고 회원님들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986 년 2 월에 필리핀에는 대통령 선거가 치뤄집니다.

필리핀의 독재자 마르코스가 부정 선거를 통해서 코라존 아키노에 대해서 승리를 하자 1986년 2월 22일 국방위원장과 사령관 등이 기자회견에서 더 이상 마르코스 정보를 지원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코라존 아키노가 진정한 승자임을 발표하게 됩니다.

이 발표가 있은지 1시간 후 정부의 손 아귀 아래에 있지 않은 유일한 라디오 채널 베리타스를 통해 기독교 추기경이 EDSA 에 모여서 코라존 아키노 및 그 지지자들에게 힘을 싫어 주자고 간청합니다.

그 즉시 필리핀의 신부와 수녀들이 ESDA 거리 모여듭니다.

갑자기 ESDA 거리 한복판에 출현한 신부와 수녀들에 놀라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게 되었으며 거리는 축제의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유명 가수와 배우들이 관중을 리드하고 온 가족이 나와 즐기며 화합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신부와 수녀가 밤샘 집회를 하고 순식간에 필리핀이 하나가 되는 단결의 모습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 1 차 피플파워입니다.

 

이 일이 있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코리 아키노는 그린힐의 클럽 필리피노에서 상임법관, 라우렐 부통령 및 여러 정치인 앞에서 대통령 취임식에 선서를 하게 됩니다.

이 때 클럽 필리피노 바로 앞에서 부터 EDSA 거리로 이어지는 행렬에서 약 2백만명의 관중들이 이를 축하하고 "바얀 꼬" (나의 고향)이라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코리 아키노가 대통령 선거 행사 때 입은 노란 색 옷을 많은 관중들이 입었습니다. 현 아키노 대통령의 노란 리본은 그 어머니를 상징하는 심볼이랍니다.

그리고 그가 자주 표현하는 엄지와 검지 손가락을 펼쳐 보이는 것은 "Laban" 의 L 자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코리 아키노와 피플파워 때 부터 사용 된 것으로 "싸우자, 혁명을 일으키자"라는 뜻이 있습니다.

 

코리 아키노가 클럽 필리피노에서 대통령 취임식을 거행 한 지, 1 시간 후 마르코스 대통령은 말라카냥 궁(청와대나 백악관 같은 곳)에서 대통령 취임식을 거행했습니다.

 

피플파워로 혁명이 이루어진 이후, 많은 사람들이 던지는 질문 중 하나는

어떻게 해서 불과 몇 백 명이 안되는 소수의 사람들이 몇 방울의 피 흘림만으로 필리핀을 20년간 독재해 왔는가 이다.

 

 

 


 


필리핀 국제 결혼 시 몇 가지 변경 사항


 

[*] 필리핀 국제 결혼 시 몇 가지 변경 사항   
 


안녕하세요, 필고에서 많은 분들이 결혼 정보를 찾고 있습니다.

 

최근 국제 결혼과 관련된 몇 가지 사항이 바뀌어 이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업데이트 해 드립니다.

 

단순히 요약을 하면, 필리핀 국제 결혼 조건 더 까다로워 졌다는 것입니다.

 

"국제결혼이 폭증하는 상황에서 무분별하고 부적절한 국제결혼이 사회문제화하는 것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법무부에서 관련 법을 개정하였으며 2011 년 3 월 7 일 부터 적용이 됩니다.

 

필리핀(그 외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태국 포함) 사람과 국제 결혼을 할 때 필요한 결혼 사증(F-2)의 발급 기준이 강화된 개정 법안(출입국 관리법)이 2011 년 3 월 7일 부터 적용.

 

첫 째, 결혼 비자(F-2) 의 발급 심사가 대폭 강화


둘 째, 국제 결혼 안내 프로그램 이수


셋 째, 국제 결혼 경험 유,무, 경제적 부양 능력, 범죄 전력, 건강상태 등의 정보를 배우자에게 올바로 제공했는지에 대한 검사


넷 째, 사증 발급이 불허되면 6개월 이내에 재 신청 불가

 


필리핀 여성과 국제 결혼 중매, 알선, 소개, 권유, 회원 등록 등은 인신 매매에 해당하는 범죄입니다. 절대 비용을 주고 서비스를 받지 마십시오! 인신매매범으로 평생 감옥에서 지낼 수 있습니다.
 

필고 www.philgo.com 에 오시면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피플파워(People Power)


 

[*] 피플파워(People Power)  
 

'민중의 힘'이라는 뜻을 가진 '피플파워(People Power)'는 필리핀에서 발생한 2차례의 시민 혁명을 부르는 말로, 피플파워가 발생할 당시 집권하고 있던 마 르코스 대통령과 에스트라다 대통령이 모두 물러나게 됐다.

■ 1차 피플파워

1986년 2월25일 독재정권과 부패한 관리, 무능한 정부에 대항해 일어선 피플파워는 페르디난도 마르코스 대통령을 권좌에서 몰아내고 코라손 아키노가 대통령 자리에 오르면서 필리핀의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하였다.

피플파워 당시 국민들은 전면적인 토지개혁을 외쳤고 필리핀 국민과 세계 각국의 지지로 대통령이 된 아키노는 취임 이후 일련의 개혁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민주 질서 회복을 위해 노력했으나 피폐해진 경제와 마르코스 잔당에 의한 7번의 쿠 데타 시도, 기득권계층인 지주들의 압력에 타협 등으로 필리핀의 빈부격차는 마르코스 시절보다 더 극심해졌었다.

그리고 92년 5월 아키노는 대통령 선거를 통해 피델라모스 대통령에게 평화적으로 정권을 이양했다.
한편, 2002년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필리핀대통령은 1차 피플파워가 발생한 2월25일을 특별국경일로 정했다.

■ 2차 피플파워

2001년 1월 수만명의 군중이 각종 뇌물 스캔들에 휩싸여있던 조셉 에스트라다 필리핀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를 전개했고 결국 에스트라다는 사임하였고 글로리아 아로요 부통령이 새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필리핀에서 쓰기 좋은 핸드폰, 스마트폰


 

[*] 필리핀에서 쓰기 좋은 핸드폰, 스마트폰  
 
 
안녕하세요. 이 글은 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핸드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절대 상품 홍보하려는 것이 아니니 양해를 바랍니다.

 

작년에 삼성 갤럭시 5 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산 후 정말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아이폰3GS 를 오랜 동안 써 온 터라 지금 현재 갤럭시 5 는 그냥 제 책상 서랍에 쳐 박혀서 한 번도 빛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ㅡㅡ;;

옆집에 똑 같은 갤럭시 5 를 8,700 페소에 팔더라구요.

열이 받아서 제가 샀던 곳에 가서 가격표를 다시 보니, 프로모로 해서 9,190 페에 파네요. 아 열받아, 저는 첨에 12,490 페소를 주고 샀거든요. 제가 사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옆집 가격을 봤는데, 약 3천 8백 페소가 차이가 나니 열이 받지 않겠어요...

 

그래서 갤럭시5 아래 그림 나오죠? 저거 휴지통에 버릴려구요. (농담이구요. 그냥 아는 사람 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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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산 곳. 이전에 프로모 업을 때, 12,490 페소에 샀음. )

 

약 일주일 후... 옆집에는 8,700 페소에 팜. 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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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갤럭시 S 와 똑 같은 디자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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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흰색 테두리 보이죠? Galaxy Ace 입니다. 옆에는 Galaxy Mini 가 있구요.

 

갤럭시 S 와 같은 갤럭시 시리즈로 생각이 됩니다.

 

갤럭시 Ace 는 액정도 크고 디자인도 뛰어난 편입니다. 사양에서 차이가 보이겠지만 그 외의 분에서는 갤럭시 S 나 차이가 없지 싶습니다.

 

한국돈으로 약 37만원 정도하네요.

 

컴퓨터로 홈페이지 글이나 메일 정도 관리를 하는 업무를 보는 분이면 정말 컴퓨터 대신 저런 거 하나 사서 들고 다녀도 좋겠습니다.

 

제가 잠시 써 본 갤럭시 5 는 아주 훌륭한 스마트 폰 모델이었습니다.

 

갤럭시 Ace ... 구매가 당기네요.

 

 

 


 


 


 
 
 
 
 


 


중국과 필리핀의 영토 분쟁


 

[*] 중국과 필리핀의 영토 분쟁  
 

요즘 필고에서 중국과 필리핀이 영토 분쟁 중이라는 글들이 올라와서 한번 살펴봅니다.

 
2002 년 11 월 중국이 동남아국가연한(아세안)과 분쟁 방지에 합의한지 약 7년 만(2009년 분쟁이 재 시작)에 다시 중국과 필리핀의 영토 분쟁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영토 분쟁이 발생하고 있는 지역은 아래의 그림에서 보이는 남중국해에 속하는 황옌다오 입니다. 필리핀 이름으로는 스카버러 라고 합니다.

 

중국이 분쟁을 다시 시작하자 미국이 필리핀 편을 들어서 함정을 보냈다고 합니다.

 

남중국해는 중국의 각종 수출입을 하는 통로이며 무엇보다 천연자원(석유, 가스 등)이 많이 묻혀 있는 지리라고 합니다.

 

사실 이 지역의 영토 분쟁은 2009 년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아로요 대통령이 황옌다오를 필리핀 영토로 편입하자 분쟁이 시작되었죠.

 

중국 대사가 항의를 하고 중국 정부가 4600 톤 급 어정을 출력하는 등 실력 행사에 들어가자 필리핀이 미국에 지원 요청을 해서 미군 군함이 급파 되기도 했었습니다.

 

미국이 필리핀의 편을 들어 중국을 견제하고자 한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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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4일 금요일

국제결혼 절차 안내


 

[*] 국제결혼 절차 안내   
 

국제결혼 절차 안내

1. 결혼비자(F-2-1)신청에 앞서 국제결혼을 원하는 한국인은 미혼증명서(Legal Capacity to Contract Marriage) 발급 전에 영사면담을 실시하여 국제결혼에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제공 받습니다
※ 결혼비자 신청 안내

    * 필리핀 결혼법에는 혼인관서인 시청에 결혼허가를 신청하면 일반인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시청 게시판에 10일간 이해관계자의 이의제기 기간을 두어 그 결혼이 문제가 없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 동 결혼 사실을 공고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영사관에서는 한국인 결혼 신청자가 필리핀 배우자의 성장배경, 가족사항,  성격, 결혼의 진정성 등을 확인할 기회를 주고 필리핀인 배우자는 상대 한국인의 성격, 성실성 등 국제결혼 능력자인지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기간  을 주어 성공한 국제결혼을 유도하기 위해서 2008.7.1부터 주재국에서 정하고   있는 공고기간 10일이상 체류자에 한하여 결혼비자(F-21) 신청을 접수합니다. 

   ▣ 국제결혼 영사면담 접수시간 : 오전 09:00-11:00시(비자 1, 2 창구)
       * 면담시간 오후 2:30분 (2시까지 영사관에 오셔서 대기) 
       * 면담은 한국인과 필리핀 배우자와 함께 받습니다.    

   ▣ 국제결혼 영사면담 시 제출서류
      ※국제결혼 면담양식(4종류)작성(영사관 민원실에 비치)
       1. 결혼인터뷰 기초자료 1부
       2. 언약서(SWORN STATEMENT) 1부
       3. 진술서(AFFIDAVIT) 1부
       4. 미혼증명서 발급 신청서 1부
      ※가져오실 서류     
       1. 한국인 여권원본 및 여권앞면(사진면) 복사 2부
       2. 한국인 혼인관계증명서 원본 및 복사 1부
       3. 필리핀 배우자 여권앞면(사진면) 복사 1부
          * 여권이 없을 경우 필리핀 NSO출생증명서 또는 ID 원본 및 복사 1부 
   ▣ 영사면담을 마치신 후 공증창구에 100페소를 내시고
       미혼증명서(Legal Capacity to Contract Marriage)를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2. 필리핀시청 결혼 절차 안내

   1. 미 혼증명서(Legal Capacity to Contract Marriage)를 가지고 필리핀 배우자 거주지 시청에 결혼허가서 제출 
   2. 필 리핀은 중혼 및 이혼이 허용되지 않으므로 사전에 결혼 적격여부 심사(시청 게시판 10일간 공고)를 거친 후 시청발행 결혼허가증(Marriage Licence)을 수령하여 결혼식 거행
   3. 최종 통계청 발행 NSO 결혼증명서 수령
   4. NSO 결혼증명서 원본과 한글번역문을 가지고 한국호적관서(3일소요)에 혼인신고
          * 공증창구에 NSO 결혼증명서 영사확인 불필요
          * 단, 영사관 공증창구에 혼인신고서 접수하실 경우 1-2개월 소요
   5. 한국 호적관서에 혼인신고를 마친 혼인관계증명서 원본을 필리핀 배우자에게 송부
   6. 필리핀 배우자 영사관 비자 1,2 창구에 국제결혼비자 신청

▣ 국제결혼비자(F-21)신청 시 구비서류
   - 비자 신청서 1부
   - 배우자 여권원본 및 여권앞면(사진면) 복사 1부
   - 배우자 여권용(3.5x4.5) 사진 1매  
   - 국내혼인신고를 마친 혼인관계증명서(한글본) 원본 1부
   - NSO 결혼증명서 원본 1부
   - NBI 신원조회서 또는 Police Clearance 사본 1부
   - CFO 교육이수증 원본 및 복사 1부
   - 한국인 배우자의 초청장 1부
     ▲ 수수료 : 1,500페소
     ▲ 소요일 : WORKING-DAY 5일 (심사결과에 따라 WORKING-DAY 6일 이상 소요될 수도 있음.)
▣ 해당사항 추가 구비서류
   (1) 결혼중개업체를 통해서 만난 경우
- 국제결혼등록증 복사 1부
       - 보증보험증권 복사 1부
- 개별 계약서 복사 1부

   (2) 친인척의 소개로 만난 경우
- 친인척의 신분증 복사 1부
- 친인척의 NSO 필리핀 결혼증명서 복사 1부

   (3)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경우
- 지인의 여권 또는 한국신분증 복사 1부

CFO 교육(Commission on Filipinos Overseas : 필리핀 해외동포위원회)

    CFO 홈페이지: http://smef-cow-phil.org
    CFO 주소: Good Shepherd Convent, 1043 Aurora Boulevard cor. Katipunan, 1108 Quezon city
    CFO TEL: 마닐라 02-913-6439, 911-1814 / 세부 032-235-3745~6

    필리핀 외교부 산하 CFO에서는 외국인과 결혼하는 필리핀인에 대해 출국 전 CFO교육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고 있으며, 필리핀인 배우자가 거주 자격(F-21)의 비자로 출국하고자 할 경우 CFO 교육이수증이 없으면 공항이민국에서 출국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배우자이름이 등재된 “혼인관계증명서”를 영문번역 하신 후 영사관에서 공증을 받아 CFO 기관에 제출하셔야 합니다. 

    CFO 교육을 받기 전에 불가피한 사유로 한국을 일시적으로 방문하고자 하는 경우 그 사유가 충분히 소명되면 예외적으로 단기 관광비자(C-3)를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는 필리핀공항 출국시 왕복항공권을 준비하여야 하며, 이 경우에 있어서도 한국 국적을 취득하기 전에 필리핀을 다녀가고자 할 때 공항에서 또 다시 CFO 교육이수 문제로 불편을 겪게 될 우려가 크므로, 사전에 CFO 교육을 받고 배우자 자격의 결혼비자(F-21)를 발급 받아 출국하시기 바랍니다.

    결 혼비자를 받아 출국하는 경우, 편도 항공권으로 출국이 가능합니다.

국제결혼 주의사항 (결혼중개행위 불법)

    * 필리핀은 영리목적의 결혼중개 행위는 물론 결혼중개 업체의 설립도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며, 위반 시 중한범죄(인신매매범)로 분류되어 처벌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Anti Mail Order Bride Law)
    * 그 내용을 보면 개인, 단체, 법인 등이 광고나 뉴스, 팜플렛 등으로 결혼을 알선하고 중매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범죄로 적발되어 기소될 경우 6년 이상 8년 이하의 징역 및 8천페소 이상 2만페소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되어 있으며, 외국인이 관련된 경우 이러한 형벌을 받은 후 추방되어 영구입국이 금지되므로 중개자를 이용하여 결혼을 하는 경우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맞선과 같은 일반적인 결혼소개 행위도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 그러나 필리핀 현지에서 국제결혼 맞선을 보기 위해 국제결혼을 원하는 한국인이 호텔 및 맞선장소에 나갔다가 필리핀 NBI(범죄수사국)직원에게 적발되거나 필리핀인들로부터 불법행위를 무마해준다는 핑계로 금품을 요구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불법 결혼중개 행위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결혼목적으로 필리핀 방문하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주 필리핀 대사관 -


 


필리핀 여성과 국제 결혼 중매, 알선, 소개, 권유, 회원 등록 등은 인신 매매에 해당하는 범죄입니다. 절대 비용을 주고 서비스를 받지 마십시오! 인신매매범으로 평생 감옥에서 지낼 수 있습니다.
 

필고 www.philgo.com 에 오시면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6.25 전쟁에 참전한 필리핀 참전기념비


 

[*] 6.25 전쟁에 참전한 필리핀 참전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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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전쟁에 참전한 필리핀 지 상군 1대대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74년 10 월 2일에 건립되었다. 필리핀군은 1950년 9월 19일에 한국에 와서 5년 뒤에 필리핀으로 돌아갔다. 박정희 대통령이 휘호하고 남산미술원장 이 일영이 제작하였다. 탑신 높이 17m, 탑신 둘레 15m, 탑 기단 높이 4.5m, 탑기단 둘레 27m이다. 군상이 부조로 세겨져 있다.

 

 


필리핀 국립박물관 [National Museum of the Philippines ]


 

[*] 필리핀 국립박물관 [National Museum of the Philippines ]  
 

1901년 자연사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마닐 라의 변천과정을 비롯하여 필 리핀의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와 문화를 시대별, 지역별로 살펴볼 수 있는 유물과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현 재의 건물은 옛 필리핀 상원의회의 건물로 1918년 미국의 건축가 다니 엘 번햄(Daniel Burnham)이 설계하였다. 박물관은 마닐라 시내의 리잘공원(Rizal Park) 근처 부르고스거리(Brugos St.)에 있다. 필리핀의 역사적 자료를 많이 전시하고 있어 '필리핀 사람들의 박물관(Museum of the Filipino Peoples)'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필리핀에서 발굴된 선사 시대의 유골과 필리핀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유물, 기원 전 9~8세기경의 선박, 이 슬람 문화와 관계된 자료, 민속 공예품, 마닐라의 중 세도시의 모습과 당시의 생활상을 묘사하는 다양한 유물과 사진 등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중세 해상무역이 활발하던 시기인 1600년대 침몰한 스페인 갈레온 선을 복원하여 전시하고 있다. 칼라타칸과 타본(Tabon)의 동굴에서 나온 호 모사피엔스 유골과 후안 루나(Juan Luna)의 그림 'Spoliarium'을 포함하여 필리핀화가들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필리핀 내전


 

[*] 필리핀 내전  
 

필리핀 내전은 종교와 사상의 문제에서 출발한다. 공산계 반군과 회교도 분리집단에 의해 무장투쟁이 이루어지고 있다.

공산계 반군의 대표격은 신인민군(NPA)으로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에 필리핀 영토의 광대한 지역을 장악했다. 정부군의 군사압력, 세계적인 공산주의의 퇴조, 지도부의 노령화 등이 결합되어 NPA는 최근 약화되기도 했으나, 2002년 8월 미국에 의해 필리핀공산당(CPP)과 함께 해외 테러집단으로 지정되었다.

한편 13세기경 필리핀에 유입된 이슬람교는 15세기에 민다 나오 지역에 전파되었다. 그러나 1521년부터 350년간의 스페 인 지배기간을 통해 필리핀 전역이 카톨릭화 되었고, 미국의 식민통치를 받던 1898년, 이슬람교도 거 주 지역으로 비이슬람교도들을 강제이주 시킴으로써 갈등이 시작되었다.

또한 국민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카톨리계가 1948년 독립 이후 권력을 장악하면서 이슬람계를 차별하고 학대하였다.

그러던 중 1971년 마르코스 정부가 모로 족을 학살한 사건을 계기로 카톨릭과 이슬람교도간의 갈등은 내전수준으로 확대되어 모로민족해방전선(MNLF)이 결성되기에 이르렀다.

76년 남부의 13개주의 자치를 허용하는 내용의 트리폴리 협정이 체결되면서 휴전이 성립되기도 했으나 지난 24년동안 계속된 반군의 무력항쟁으로 모두 15만명이 사망하는 등 분쟁이 끊이지 않았다.

96년 8월에도 모로민족해방전선(MNLF)의 '미수아리' 의장을 남필리핀 지역 주지사 임명하는 조건으로 평화협정을 체결했으나, 카톨릭계 지역주민의 반발과 강경파인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의 거부로 내전은 계속되고 있다.

현재 반군은 크게 이슬람 원리주의를 주장하는 '아부 사이야프'와 최대 세력인 '모로민족해방전선(MNLF)', 급진세력인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 등 3개로 나눠져 사우디아라비아와 리비아 등 이슬람국가의 지원을 받으면서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남부 민다나오섬을 기반으로 반정부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2001년 9.11테러 이후 미국은 아부 사이야프가 테러조직 알 카에다와 연루된 것으로 보고, 아부 사이야프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했다.


 
  
 
 
 


 


필리핀의 자연 환경


 

[*] 필리핀의 자연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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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국토는 7,000여 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대부분의 섬은 이름 없는 암초이거나 산호초이고, 사람이 정착하고 있는 섬은 880개 정도이다. 그 가운데 루손 섬[島]과 민다 나오섬[島]이 가장 크고, 그 밖의 주요 섬으로는 양대 섬 사이에 있는 비 사얀 제도의 7개섬(사마르, 파나이, 레이테, 세부, 보홀, 마스바테, 네그로스) 및 민도로, 팔 라완 섬이 있다.

 

지형은 필리핀의 최고봉인 아 포산(2,954m)을 비롯하여 마욘, 탈 등 여러 개의 화산을 가진 산지와 미국의 2배가 넘는 복잡한 해 안선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환 태평양 화산대와 환태평양 지진대가 지나고 있기 때문에 화산이 많고 지진이 잦다. 또 해안지대에는 곳곳에 산호초가 발달해 있고, 태 평양의 필리핀 해구(海溝) 에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해연(海淵)의 하나인 케이프존슨과 엠 덴 해연이 있다.

 

북위 4∼21℃의 열대권에 위치하므로 지역, 시기에 따른 기온의 교차가 적고, 전국을 통틀어 연평균기온은 27℃ 정도이다. 기후에 변화를 주는 요인은 주로 강우인데 강우 형태에 따라 4∼7개의 기후형으로 구분된다.